오랫만에 들렀습니다...
카페 오픈 축하드립니다.
베노빅센에서 로스팅 과정을 청강생으로 들었은 적이 있습니다.
그 때 배웠던 것들이, 싹을 틔우는 씨앗의 배젓처럼,
커피를 공부하는데, 매우 좋은 자양분이 되고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.
피곤함에도 불구하고, 밤 11시 넘어서까지 가르쳐주셨던 대표님께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.
커피를 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커피 로스팅 & 커핑 밴드를 하고 있습니다.
커피 로스팅 & 커핑 [ Coffee Roasting & Cupping ] 밴드
http://band.us/n/a9abUfP9a8QcG
배노빅센 생두를 공동구매하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